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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증명포장 등록완료

기사승인 2017.02.20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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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식당 설명회 거쳐 선정 예정

▲ 광양불고기 증명표장
▲ 광양닭숯불구이 증명표장

광양시는 지난 2월 9일 시 대표 향토음식인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에 대한 증명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증명표장이란 상표권의 일종으로 서비스업의 품질, 상품, 생산방법, 원산지나 그 외의 특성을 충족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제도이다.

또한, 이 제도는 광양시에서 증명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업소를 인증해 주는 일종의 품질보호 제도이기도 하다.

증명표장 상표권을 취득하면 상품과 서비스업에 대한 독점․배타적 권리 보장으로 타 지역에서 침해할 수 없는 강력한 권리를 갖게 된다.

또 인증식당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감독으로 품질 향상과 고품격의 서비스가 이뤄져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인증 받기를 희망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 식당 중 품질과 원산지, 생산방법 등 사용자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식당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구영 지역경제팀장은 “시는 2015년 ‘광양망덕전어’ 등록에 이어 이번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의 증명표장 등록을 완료해 광양 대표 향토음식 명품 브랜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에서는 매년 10월 경 ‘전통숯불구이축제’를 열고 있다.

‘광양닭숯불구이’는 손질된 닭을 참숯불에 구워 먹는 광양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 백운산 4대계곡 인근에 맛집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저작권자 © 전남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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