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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의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용방안 환영

기사승인 2017.02.17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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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동서창조포럼에서 긴 안목으로 공공성 강화 밝혀

   

여수시민들이 15일 여수를 찾아 밝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관련 입장에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난 15일 문재인 전 대표는 ‘여수세계박람회 정신계승과 동서화합’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 동서창조포럼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전남동부권과 경남서부권에 있는 지자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60여명의 참여자들은 문 전 대표에게 영호남 동서화합과 남해안균형발전 그리고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 많은 제언을 했다.

그 중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관련 방안도 중요한 안건 중 하나였다.

문 전 대표는 “참여정부 때 해양관광, 해양스포츠, 해양 첨단산업과 자원활용 등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이 여수라고 보고 박람회를 유치한 것”이라고 당시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출연금 회수에 급급해 박람회장 시설을 처분해서는 안된다”며 “장기적인 안목과 비전을 가지고 공공성을 살려 당초 박람회 유치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논의돼야 한다”고 현 정부의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향의 문제점를 꼬집었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공공성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사후활용방향도 제시했다.

“박람회장 시설을 공공성 있게 활용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바다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 해양청소년교육원 등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며 “긴 안목을 가지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 문 전 대표의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사후활용 방향 제시에 30만 여수시민을 대표해 주철현 여수시장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문재인 전 대표가 참여정부 시절부터 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박람회장 활성화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약속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선 과정에서 박람회장을 비롯한 우리시 현안 사업이 대선 공약에 포함돼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강력한 추진을 위한 의지도 표명했다. 재정분권과 인사조직, 복지 자치권을 강화해 지방분권공화국을 건설하고 개헌과제에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꼭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저작권자 © 전남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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